게다가 웹사이트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시키거나 결제 수단으로 많이 쓰고 있는 페이팔 계정 폭파는 물론 게임 서버까지 날려 버린다고. 덤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도록 구글 검색결과 등을 지워버려 프리서버 운영자들은 멘붕에 빠졌다고 한다.
대형 프리서버의 경우 현금거래 사이트에 현거래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노출수가 지나치게 늘어나므로 대개는 폐쇄된다. 몇몇 프리서버들은 주요 포탈이나 팬 사이트에 프리서버 홍보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이는 실제 서버 사용자의 정보를 가로채기 위함으로 알려져 있다. 계정을 만들어 플레이하도록 유도한 뒤에 동일한 계정과 비밀번호로 본 서버에서 인증을 시도하는 것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홍보문구를 복사하시고 홍보사이트에 회원가입후 복사한 홍보글을 붙혀넣기 하시면 됩니다.
골드애플같은 뽑기도 구현해놓은 곳이 많다 후원한다고 템을 확정으로 주는게 아니란거지ㅋㅋ
처음 입장 시 캐릭터 이름과 플레이어의 코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몇백명단위 서버라니 돚거질하는 거지새끼들이 생각보다 많은건지 아니면 그래도 적은편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
명색이 국민게임이었다 보니 당연히 존재하지만, 프리서버 수요층이 스피드전에만 몰려 있어 서버를 구축할 이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프리서버보다는 싱글서버의 비중이 높다. 원래도 수요가 많았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출시 이후 서비스가 프리서버 종료되면서 수요가 더더욱 급증하고 있다.
프리 서버와 유료 서버는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선택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프리서버 아레나 달라집니다.
때문에 대부분 백신의 실시간 탐지를 프리서버 종료하고 설치 및 실행을 하라고 권유하지만, 이 점을 악용해 진짜로 개발자 및 운영자들이 몰래 트로이 목마와 같은 백도어 및 암호화폐를 강제로 채굴하게끔 만드는 프로그램 등을 심는 악의적인 경우도 상당히 많다. 때문에 보안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마우스 커서를 대지 않아도 어떤 아이템이 어떤 설명을 가지고 있는지,
왜이리 부정적인 것만 썼냐 하는데 해보면 부정적인 거 밖에 없어 시발련아
디도스 대응책을 마련하고 무후원으로 조용히 운영하며 수 년을 버틴 사례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다른 서버들은 없는 아란, 듀얼 블레이드,에반 같은 직업군과 버섯의 성 같은 테마던전이 프리서버 홍보 추가될 수 있으며
요즘 같은 시대에는 많이 불편한 랜덤 인카운트 방식을 아예 전투를 회피하게 개선한다던가 단순 클릭 노가다 사냥 방식을 자동 사냥으로 개선하여 컴퓨터로 하는 모바일 게임 비스무리하게 바뀌었다.